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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은...두번 다시 실수를 않겠다는 마음에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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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지 않는 삶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반성은 나에 대한 실수를 인정하는것 입니다.

반성은 잘못가는 길에 대한 되돌아 봄을 말합니다.

진정한 반성이 없는것은 똑같이 반복하여 실수 하겠다는 마음에 표시입니다.




자신의 삶을 위하여 참회와 반성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역사의 참회와 반성은 독일 국민들에게 교육과 더불어 삶을 가르침니다.

참회을 모르는 일본은 국민들에게 정당성만 강조할 뿐입니다.

사람도 참회를 모르는 사람은 변병과 자기 합리화에 열을 올리며

거듭된 악순환 속에서 삶을 살뿐입니다.




모든 사람 앞에서 자신을 반성하고 참회를 한다는 것은,

두번 다시 실수를 않겠다는 자신의 표현이요,결단입니다.

부족한 인간은 자신의 잘못을 숨기며 끝까지 그렇게 살아갑니다.

인간은 누구나가 잘못을 할수가 있습니다.

반성과 참회는 누구나가 하는게 아닙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은 자신의 치명적 약점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드러냄은 용기와 결단으로 더 이상 수치스런 삶을 살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드러냄은 수치가 아니라 당당합니다.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잘못을 모르는 인간은,

호흡이 끝나는 날까지 온갖 수치와 혐오를 가지고 살아갈것입니다.






우리에 삶을 이제 살펴 나에 잘못된 삶을 반성하고 회개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악의 축으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나와 역사와 후손들에게 죄악이 됩니다.




우리 모두는 모두가 부족하여 잘못을 할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반성하고 결단하는 것은 모두가 할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반성에 참여하여 따스한 빛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다 죄인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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