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나에 있었습니다.

삶이 힘들건 세상이 어렵건,

모든것이 나에 문제 였습니다.

사람들은 변명만 준비하지만,

모든것은 내가 나를 극복하느냐에 있었습니다.

자신을 이겨내지 못하여 살인도 하고,

세상에 폭력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삶은 세상에 문제가 아니라,

모두 나에 문제 입니다.

삶은 세상을 극복하느냐에 있는것이 아니라,

나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있는것 입니다.

나를 극복하지 못하는 자신을 세상을 채워

타인에게 보이려고 합니다.

자신을 극복하지 못한 인간이 세상을 호령한들,

영원히 자신을 극복한것이 아닙니다.

나를 극복하는 힘은 타인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이기는  것이 세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과 나눔과 배려로 나를 이기는 내적 힘입니다.

나를 이긴다는 것은 매 순간을 싸워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나를 이기는 것은 하루에도 순간과 싸워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은 매 순간을 싸워야 함을 앎니다.

세상에 나를 주장하는 것도 무익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대가 자신을 통제하고 조절한다 하여도 잠깐동안임을 알게 됩니다.

허우적 거리는 그대를 타인에게 내 보인다는 것이,

얼마나  자신을 기만하는것인지 알게 됩니다.

도는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도를 주장하는 순간 그대는 도가 아닙니다.

그대는 헛된명예와 허명속에서 허우적 거릴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