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세상을 찾아도 자신을 잊고 살아 갑니다.
타인에게 관심을 가진다 하여도 자신의 가슴을 잊고 삶니다.
우리는 일생동안 자신을 잊고 살다 떠나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바랍니다.
행복을 찾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삶니다.
자신의 거울에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관심도 없습니다.
무생각,무절제,맘대로 살아가는 삶들은 그것이 멋진 삶이라 생각 합니다.
못난이는 세상을 채워 나를 보여야 내가 사는맛이라 생각 합니다.
나를 잃고 살아가는 삶들은 처량하기만 합니다.
자신이 원하고 원하지 않음도 생각하지 않는 삶은 그대로 끌려갑니다.
자신이 자신을 세우지 않는 삶은 세상에 끌려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이제는 세상에 매몰이 되어 나오지를 못합니다.
마음속에는 허전함과 외로움이 가득하여 또 다른 나를 풀어야 합니다.
자신은 찾는 삶이 자신의 행복을 찾는 비결입니다.
세상을 찾아 잠깐동안의 쾌락과 탐욕에 취해 나를 잊다가
다시금 찾아오는 고독과 외로움은 끝이 없이 고개를 드는것 입니다.
삶들이 대부분이 그렇게 살기에 인정을 하고 삶니다.
세상은 그대에게 행복을 주지 않고 끝없이 경쟁과 질투와 무관심과 타락을 조장 합니다.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무관심에 길들여진 마음과의 대화가 필요 합니다.
그대의 가슴에 귀기울이면 그대는 서서히 가슴의 평화와 기쁨을 알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찾았던 삶이 얼마나 무익하고 헛된것인지 자신을 찾아 알게 된것입니다.
행복은 세상을 찾아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찾아 행복이 되는것 입니다.
결국 허상을 쫓는 사람은 허상이 자신을 삶이었음을 깨닫게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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