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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에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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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편에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가까운 이웃에 동영상 속에서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자식을 위해 자신을 눈을 주신 어머님을 보았습니다.

자녀는 그런 엄마가 병신이라고 따돌림하는 현실도 보았습니다.

나는 우리 스스로가 어머님을 버리는 현실도 보았습니다.




우리에 어머니는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눈을 주지 않아도 자녀에 관심마져도 사라져 가는 어머니들은 많이 있습니다.

멋진옷과 많이 배운신 우리에 어머닌 나에 어머니가 아닙니다.

나에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자신의 눈을 주며 눈물을 주신 어머니였습니다.

가슴으로 흘리신 마음에 눈물을 어찌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나는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바보처럼 자식을 위해 헌신하는 나에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를  보았습니다.

나는 그 자녀와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세상이 탐욕이 나에 어머니를 없애 버렸습니다.





떠나신 어머니는 마음에 고향 입니다.

마음으로 살고 있는 나에 어머니는 못난 자식의 미련한 통곡일뿐입니다.

사랑 합니다! 어머니....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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