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땀으로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대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얼굴에 땀방울이 흘러 내리는 모습을 찬양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양보하고 서로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쉽고 편하게 사는 모습을 동경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양심과 도덕을 송두리째 버리고 타인을 속이는 행동이 능력으로 이해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맘대로 살면서 세상을 호령하는 사람이 멋있다고 찬양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우리는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삶이 바보가 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이 사회가 질곡에 삶에 박수를 보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삶을 찾아야 합니다.
가정을 등한히 한채 애인과 같이 함을,
떳떳하게 말하는 사회가 더 이상 용납되어선 않됩니다.
이제 정직과 성실함이 대접받은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가정과 사회에 거대하게 흐르는 탁류를 정화해야 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꾸짖고자 함이 아닙니다.
미래는 더 이상 어둠에 삶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후손에게 떳떳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을 찾아 나를 주장한다 하여 그것이 변명이 될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과 평화가 숨쉬는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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