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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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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억압에 조상들은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나라를 빼앗긴 설음과 고통을 잊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잃어 버렸습니다.

우리의 땅에 땀과 노력을 잊어 버린것 입니다.




우리 땅을 찾기위에 수 많은 선열과 충정은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우리것 우리를 보전하는것이 저절로 된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태극기를 잃은것은 우리 스스로 무관심속에

진정으로 나라를 잃어 버리게 되는것 입니다.




우리가 국기를 세우는 것은 국민 각자의 의식에 있습니다.

우리가 현재는 아무리 풍족하여도 나라를 잃어 사는 삶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너무 여유스러워 나라가 없어도 저절로 우리를 지켜준다는 생각은,

그대의 가정을 타인이 지켜준다는 생각과 같습니다.





태극기를 찾아야 합나다.

우리의 혼을 찾기위해 피와 땀과 아픔을

잠시동안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자유란 우리를 찾으며 나를 주장하는데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이 땅의 나그네가 아닙니다.

그대들은  대한민국에 주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