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신앙인의 마음으로 산다면,
인생은 천당이 되리라.
하느님의 자녀인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다면 그것이 바로 신앙이리라.
사랑하는 그대여,신앙을 가지지 않아도 좋다.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신앙생활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보이는 신앙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우리는 조직을 만들기 위함이 아니다.
그대의 헌신과 봉사가 아니라도 좋다.
가까운 사람마져 외면한 사람이,
보이는 곳에서 타인에게 봉사하는 모습이 그렇게 좋을까?
기도하는 모습으로 가까운 이에게 봉사하고 나누어라.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그대의 가까운 이에게 나누어라.
신앙은 보이는 것이 아니다.
신앙을 위한 신앙을 추구하는 것이 옳은것이 아니다.
보이는 삶을 그만해야 할때가 되었다.
이제 형식적인 삶을 접어야 할때가 되었다.
거짓과 위선에 늪에서 마음으로 나를 표현할때가 되었다.
신앙인이 아니라도 좋다.
그대 마음으로 하루에 한번쯤은 사랑을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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