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은 좋은것이 우리가 사는곳에 오면,
전혀 다른 것이 되고 만다.
더 이상 어둠만을 생산할 수 없다.
이제는 어둠에서 빛을 만들어야 한다.
환경을 탓하지 말자.
선조를 탓하지 말자.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하루를 살자.
우리가 하고자 함은 서로 살기 위함이다.
우리는 모두가 패배자가 되었다.
이제 우리는 빛의 씨앗을 뿌리자.
삶을 바꾸자.
마음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자.
서로가 결단하고 실천하자.
씨앗을 뿌려 썩은 씨를 받기만 하였다.
아무 쓸모도 없는 인생은 한을 만들고 떠나야 했다.
자신에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빛의 삶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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