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물질만능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세상을 떠날 때가지 물질속에서 갇혀 살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넉넉함에도 진정한 행복을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참된 행복은 물질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있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서로 보완 관계 입니다.
부자가 있는 한 가난한 사람도 있어야 합니다.
부자의 만족은 가난한 사람들의 눈물로 얻어 집니다.
정직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부자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 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약탈자가 되지 말라.
어쩌면 부귀는 신에 대한 커다란 죄이며,빈곤은 세상에 대한 죄 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궁핍을 한탄하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부를 얻으려고 노력 합니다.
빈곤은 우리를 먹이고,괴롭히고 가르칩니다.
부귀는 황금을 벗삼고 빈곤은 희열을 벗삼는다.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노동을 하지 않는 삶은 가장 불행한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만약 일을 하지 않고 수입을 얻었다면 반드시 누군가 당신 대신 대가를 받지 않고 일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도 너에게 빼앗지못할 죽은 뒤에도 너에게 속하여 절대로 늘거나 줄지 않는 그러한
부를 쌓아야 한다.그러한 부는 너의 영혼 이다.
무거운 옷이 몸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것처럼 재물도 또한 영혼의 움직임을 가로 막습니다.
자기가 바라는 것보다 조금밖에 가지지 않는 자도 사실은 분에 넘치게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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