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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동등하다.



모든 사람에 대한 평등과 동등함은 자연이 주는 행복을 누릴 권리를 가지고 태어 났다.

자기 안에 신이 깃들여 있음을 모르는 사람들만이 어떤 사람을

다른 사람들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높이거나 낮추어 생각하고 그 사이에 불평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육체적인 기준으로 바라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 자질에 있어 불평등하면 할수록 타인에게 평등하게 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형제와 자매 입니다.

자기를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자기 민족만이 진실하고 선량하며 신의 사랑을 받는 우월한 종족이며 다른 모든 민족은

야만스런 무리라고 굳게 믿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인생의 의의와 사명을 깨달으면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동등함을 깨닫게 됩니다.

나와 남을 차별하고 구별하는 것은 부족함이 많은 자들의 잘못된 사고로 죄악중에 죄악 입니다.

생명 그것은 모두가 소중하고 소중 합니다.

사람 밑에 생명없고 생명위에 사람없다.




영적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사람이 평등 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잘나고 뛰어낫다고 생각해도 결국 부족하고 불완전한 생명일뿐 입니다.

평등과 무차별을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거만한 사람은 자기만이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흔하고 하찮은 물건일수록 자리를 많이 차지 합니다.

형편없는 바퀴일수록 덜컹 덜컹 시끄러운 소리를 냅니다.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일수록 사실은 만족할 만한 것을 아주 조금 밖에 지니지 않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