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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만이 진실한 사랑이다.



육체가 음식을 원하듯이 음식이 없을때 괴로운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사랑을 원하며

사랑이 없으면 누구나가 괴로워 합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끌어 당기는 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도 서로를 강하게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모든 불행과 나쁜 일들은 우리가 개별적으로 무관심하게 사는데서 생겨 납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떼어놓고 등을 돌리는 행동을 하면 안되며 생명끼리 융합하고 서로가

하나가 될수 있도록 행동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신은 우리가 행복해지길 바라며 그 때문에 우리의 가슴에 행복에 대한 욕구를 심었습니다.

우리가 볼수가 있는 생명들은 모두가 하나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인생에서 사랑임을 깨닫는 다면 타인과 나눔을 가질때 상대에게 어떤 점에서 나에게

이익이 될까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이익이 될까를 생각 합니다.

자신이 바라던 때보다 훨씬 많은 성공을 이루게 될것 입니다.​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훌륭한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상대가 선량한지 사악한지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사람 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나처럼 하라고 말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육체의 삶으로 일관한다면 그것의 끝에 가서는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