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남탓만하고 살것인가?

2015.07.20 08:50



어렷을때 모두 남탓만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가톨릭을 믿었을때 '내탓이요'라는 말을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었습니다.

수없이 고꾸라지면서 결국 내탓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과 정치와 역사도 모두가 나는 남탓이 아니라 내탓임을 통절하게 느꼈습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나에 길을 가려고 합니다.

그것은 남을 보여 주기 위함도 아니고 내 인생에 주인이기 때문 입니다.

가장과 국민과 인생에 주인은 결코 쉬운 자리가 아님을 알기 때문 입니다

한 가정을 가진 가장은 자신의 몸이 썩어 문들어져도 가족 구성원을 지킬려고 노력하기에

진정한 가장으로 인정되는것 입니다.




봉사와 재야 단체에 가입하여 관심을 가졌던 것은 내탓임을 뼈져리게 느꼈기 때문 입니다.

자신의 삶과 인생에 남탓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 주체가 될수가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주인이 되지 않습니다.

내탓을 아는 사람은 자신을 알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입니다.

진정한 참회와 내탓이 없기에 인생에 성장은 요원한 시간이 되는것 입니다.

대부분이 자신을 보지 못하기에 자신의 인생에 부끄러운 그림을 그리게 되는것 입니다.

부끄럽고 더 창피한 부류는 많이 알고 더 많이 가지면 남과 다른 인생을 살것 같아도

결국 하나 같이 실패한 삶을 산다는 것에 있습니다.






평생을 살아도 자신과 대화를 하지 않는 사람은 남탓만 하게 됩니다.

한 가정에 가장은 가족원에게 남탓을 하지 않습니다.

역사와 정치는 국민을 말하지만 주인은 없고 항상 나그네만 있습니다.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누가 밥상만 차려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이미 남탓을 하는 사람과 다를바 없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직원과 오너의 차이를 종종 느끼게 됩니다.

진정한 오너는 직원에게 권리만 주장하지 않습니다.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지 않으면 직원은 따라오지 않습니다.

주인은 권리만 향유 하겠다는 사고방식이 아니라,의무를 먼저 하는 사람 입니다.

남탓을 하는 사람은 의무만 잊고 권리만 찾는 사람과 같습니다.

스스로 의무를 포기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사람은 남탓을 하는 사람이고,

자신을 알고 행동을 먼저하는 사람은 내탓을 하는 사람 입니다.

국민이 주인이라 함은 전리품만 탐하는 탐욕의 노예가 아니라,

관심과 사랑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는 사람 입니다.

스스로 주인이기를 포기한 당신에게 합당한 대우를 바란다면 애기들도 웃고 갑니다.




그대는 평생을 남탓을 하며 살고 싶습니까?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인생과 역사와 삶이 개선 되기를 바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는 능력이 있으니까 남을 부리고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나이가 있다고 해서,지식이 있다고 해서 그대는 아직도 자신이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대는 아직도 멀고 먼 인생길에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대는 인생에 승리자가 아니라 패배자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을뿐 입니다.




내탓을 진정으로 아는 것은 권리자의 행동이 아니라,

의무자의 행동이요,가장의 행동이요, 사랑하는 자의 행동 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평생동안 남탓을 하다 떠나가는 삶 입니다.

못나고 못난 한심한 사람일수록 질긴 목숨만 구걸하며 변명과 자기 합리화만 찾습니다.






평생 남탓만 하다가 떠나고 싶습니까?

남탓을 하는 사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인생과 삶을 남이 해준 밥상에 젓가락만 올려 놓고자 하는 당신은 

참으로 불쌍한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왜 태어나 남들만 힘들게 하는지요.

시간이 되다면 자신의 가슴에 얹고 성찰하는 시간을 맞이하는게 어떨까요.

지금 이 순간 그대 때문에 눈물과 아픔으로 

삶을 영위하는 그 아름다운 영혼을 생각해 주십시요.

그대는 인생에 민폐가 되고 있습니다.




능력이란 남을 부리고 지배하는 자가 아니라 남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것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