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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타인의 결점을 쉽게 비난하지만, 자신의 결점을 고치는 일은 좀처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남들에게 관심이 많은듯해도 알고 보면 타인을 비난하는데 혈안이 더 많은듯 합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결점보다 남에 결점이 더 크게 다가오는것 입니다.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 덜 떨어진 비난하는 자는 자신을 고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결점을 고치려는 노력을 등한히 하면 안됩니다.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남에 결점을 보고 말할 시간은 없습니다.

남에 단점보다는 장점을 살려주어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에 그 목적이 있는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이기심과 탐욕에 사는 사람은 자신과 타인을 죽이는 사람임에도​ 깨닫지 못합니다.

생각해보면 나를 진실로 생각해주고 배려해 주는 사람은 극히 드문 사실 입니다.

진정으로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려 삶을 영위하고 있는지 자신을 살피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을 보는 사람은 자신의 성장에 더 많은 노력을 경주 합니다.

어리석은 탐욕에 무리들은 자신도 남에게도 해가 되지만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일생동안

남에 결점은 나에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공격과 비난에 온 힘을 투자 합니다.

일생동안 비난으로 자신을 버텨온 당신은 참으로 위대 하였습니다.

이제 자신을 보셔야 할 시간이 되셨습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비난하고, 비난하는 연습을 하십시요.

타인은 그대의 비난으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더불어 같이 나아가야 하는 존재이지 비난하고 무관심하고 미워할 대상은 결코 아닙니다.

남에 비난은 결국 자기를 비난하는 것과 같습니다.

왜 그대는 일생동안 자신을 자학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스스로 자문해 보십시요.

그대가 태어난 이유는 사랑하고 더불어 생명과 생명끼리 아름다운 찬가를 부르기 위해

이 자리에 선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대는 본래부터 천사였음을 잊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