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랜동안 외적에 침입을 받아왔습니다.
역사와 정치적으로 수동적이고 혼이 빠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살아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살아 남는것이 전부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자유는 배부른 자들의 사치품 정도로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우리에겐 자유와 민주주의는 사치품인지 모릅니다.
스스로 찾지 않고 스스로 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유는 없는것과 같습니다.
국민들은 하나 같이 자유를 누릴것만 생각하지 그것을 지키고, 유지하고,
발전시킬 사고는 없는듯 합니다.
법과 제도가 모든 자유를 주었다 하여도 스스로 실천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스스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습니다.
자유는 장식품처럼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사를 할때만 지켜 집니다.
스스로 주인이기를 포기하는 노예들에게 자유는 유지할 여력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물질만 풍족하게 있고 내가 남을 지배하고 명령만 하면
그것이 자유라 생각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자신의 자유를 지키고 발전 시키는 사명에도 그져 누리려는 욕심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인생과 삶에서 스스로 탐욕에 노예로 사는 사람은 자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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