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타인에게서 인정받는 것에 너무 신경을 쓰는 버릇이 있습니다.
타인을 의식하는 순간,우리는 자연스러워 질수가 없습니다.
부자연스런 변화는 몸과 마음을 긴장시키고 어깨에 힘이 들어 갑니다.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한다는 암시는 부자연스런 행동을 만듭니다.
변화는 어쩌면 나를 지켜 보는 것에 있습니다.
나에 행동을 남처럼 바라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자신을 남처럼 보는 연습이 되어 있는 사람은 여유를 가지게 됩니다.
나에 집착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변화에 적응을 할수가 없습니다.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는 않됩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이고 그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은 비움에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에서 사로 잡히면 그대는 타인의 시선에 노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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