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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를 보라.



어린 아이의 눈과 가슴에는 순수한 그림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고 판단 합니다.

우리들의 생각과 판단이 들어갈때 서로 다르게 느껴집니다.

똑같은 것을 보면서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합니다.

자기 집착에 빠진 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지 못합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나태한 사람은 경험과 선입관에 매여 있습니다.

보아도 들어도 보고 싶고 듣고 싶은것만 찾는것 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우물안에 갖혀 그곳에서 안주하며 나를 지탱하고 있는것 입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은 내안에 나를 없애야 합니다.

내 안에 탐욕에 찌꺼기를 안고 보고 판단하면 정확한 실체도 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모든 사물과 생명을 올바르게 바로 볼수 있다면 삶은 더 밝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잘못 판단하고 타인에게 불평만 쏟아 냅니다.

자신에게 무책임한 사람은 자신의 행동과 말에 자신을 만들지 않습니다.

너무 띨띨한 사람은 자신의 짐을 남에게 전가시켜 그것도 능력이라 떠들어 댑니다.

자신의 책임과 자신의 짐을 남에게 전가 시킨다 생각해도 그대의 짐이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판단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환경과 여건이 나를 억압할지라도 극복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때 모든 사람들은 그대의 행동과 말에 박수를 보내게 될것 입니다.

자신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일때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