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을 대할때 속전 속결해야 합니다.
일단 어느 안이 결정되면 타안은 잊는 것이 좋습니다.
결정한 것은 반드시 실행에 옮기도록 해야 합니다.
최상에 선택하기 위한 절차를 마스터를 해야 합니다.
결단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고 곧 꿰도 수정에 착수를 해야 합니다.
결정은 항상 되도록 낮으 계층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되도록 그 결정이 집행되는 현장과 가까운 데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결정은 늘 그것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여러 활동과 여러 목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층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음의 소리는 신뢰할 수 있으므로 중대한 결정을 필요로 할 때는 몸의 안밖의 정숙히하고,
조용히 내부의 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아무것도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은 그것 자체가 대단히 파괴적인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결정은 신속히 내리되 절대로 이유를 말하지 말라.
결정이 옳을지 몰라도 이유는 그렇지 않기 때문 입니다.
중요하지 않는 결정은 논리적일지라도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비논리적이고 감정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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