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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이 행동으로 느껴야 합니다.



자기에 빠진 지질이 못난 사람의 마음은 항상 철판과 같습니다.

일생동안 살아도 마음의 울림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산것이  아니라 기계의 소음에 불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빠진 얼빠진 기계에서 마음속 깊이 울어 나오는 행동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산다는 것들은 스스로 마음으로 나를 새길때 진정한 내가 됩니다.

마음의 움직이지 않는 삶은 살아도 산것이 아닙니다.

오직 자신의 탐욕만 살아 철저히 잊혀진 마음만이 외로운 시간을 갖게 됩니다.

스스로 인간이기를 거부하며 살아온 당신은 인생도 삶도 부끄러울뿐 입니다.

그대는 존재하지 않는 투명 인간일뿐 입니다.

사랑없이 사는 존재들은 우리안에 갇힌 돼지와 같습니다.

때가 되면 마음으로 깊이 각인되어 찾아오는 시간이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느낄때 말과 행동은 깊이 깊이 움직이게 됩니다.

마음없이 사는 사람에게서 행동을 기대하는 것은 미친짓 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깨우치지 않는 사람에게서 마음을 기대하는 것은 하늘과 땅이 바꿔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구조와 체제속에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길들여진 사람은 마음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항상 행복을 원하면서 탐욕과 이기심에 빠진 당신은 지구 사람이 아닙니다.​

가능하다면 사는 동안에 자신의 마음을 따라 여행을 즐기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함 입니다.​

마음없이 사는 인생은 껍데기 인생에 불과 합니다.

산다는 것은 마음과 마음끼리 아름다운 관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