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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소중한 것을 마음으로 깊이 감사할 때만 살아 있는 것이다.



탐욕과 이기심에 빠지면 가진 것에 소중함을 잊곤 합니다.

우리는 외부의 것을  빌리지 않아도 행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스스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정신없이 움켜 잡는 것이 삶에 전부라고 배워 왔습니다.

 

 

 

소중한 것은 금방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가장 하찮게 보이는 것이 어쩌면 가장 소중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대와 나와 같이 했던 미미한 날들이 우리들의 가슴속에  피어 납니다.

우리에  탐욕은 얻음에 있지 나눔과 관심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소중한지 찾을 수 없습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분리된 하나로 길들여져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도 항상 혼자처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외로운 사냥꾼 입니다.

순간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본능과 탐욕에 충실 합니다. 

 

 

 

소중한 것은 비움과 나눔 입니다.

추억은 마음에 향기 입니다.

감사는 마음에 뿌리  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관심과 욕심만이 도드라져 춤을 춥니다.

감사란 행복의 첫 걸음 입니다.

우리는 몸뚱이를 끌고 다니는 영혼없는 육체 입니다.

 

 

 

 

소중함은 사랑 속에서 피어나는 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