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과 이기심에 빠지면 안주와 매몰이 되기 시작 합니다.
변화가 없는 사회는 죽은 것과 같습니다.
하루 하루의 삶이 현재에 매몰이 되면,
꿈을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도 스스로 매몰이 되면 삶은 아픔과 고통이 쌓이게 됩니다.
모든 욕심은 불행을 낳고 변화를 거부 합니다.
물은 흘러야 하고,
흐르지 않는 물은 존재를 상실하게 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움켜지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현상은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변화는 자연의 법칙과 같습니다,
인간이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소유할 것 같아도,
그대의 몸짓은 개미에 몸부림과 같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살아야 합니다.
변화에 순응 한다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탐욕이 현재를 붙들어도 잠깐 동안의 환상 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도전과 응전 속에서 변화를 맞고 있는 것 입니다.
변화를 거부하면 그대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산다는 것은 어떻게 변화를 준비 하였느냐에 결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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