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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자 할 때가 아니라면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



저는 명상시를 쓰면서 사람들이 과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많음을 알았습니다.

과거에 대하여  배움도 없고 발목이 잡혀 미래를 잃고 있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과거와 삶을 배우지 않습니다.

더 이상 과거가 나에 삶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과거는 나를 바르게 인도하고 나를 새롭게 거듭나는 나침판이 되어야 합니다.

미움과 집착은 절대로 과거를 바르게 인도하지 못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일생을 살아도 과거의 늪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인생을 배우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기껏 탐욕과 이기심만 채우면 그것이 과거를 배운다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스스로 자신을 극복하지 못하니 타인을 어렵게 하는 것 입니다.





저의 과거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의 과거는 나를 나답게 만든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픔과 실수는 나에 지침서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내가 내 안에 머물러 있었다면, 

나도 과거형 인간이 되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며 세월을 탓하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나를 사랑하고 인생을 배워야 새로운 미래가 열립니다.





누구나가 살다보면 안 아픈 사람이 없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한 번쯤은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죽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생명에 대한 사랑이 되는 것은 과거를 이겼기 때문 입니다.





실수도 아픔도 나를 만들기 위한 하나에 과정에 불과 합니다.

과거가 아픔이라면 미래는 기쁨과 행복이 되어야 합니다.

저절로 그대의 과거가 없어지고 노력없이 미래가 보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픈만큼 그대는 모두를 아우르는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고통을 이겨낸 사람이 더 부드러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과거를 통하여 새롭게 거듭 낳기 때문 입니다.

증오와 무관심의  삶에서 사랑으로 변화가 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과거에 대한 해답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매 순간 노력하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