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고생을 사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에 좌절과 고통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듭니다.
귀한 자녀일수록 매한대 더 때리는 부모님의 마음이 다가 옵니다.
눈은 눈물을 많이 흘릴수록 더욱 맑아지고,
마음은 우환과 고난을 많이 겪을수록 더욱 온화하고 관대해 진다고 합니다.
지금의 처지나 얻는 것이 부족하다는 원망이 들 때,
당신은 그동안 치른 대가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문득 작고 연약하게 느껴질때 당신은 아직 충분히 단련되지 않았다고 반성한 적이 있는가?
나무가 상처를 입으면 그 부분이 아물면서 오히려 더 딱딱해 진다고 합니다.
실패는 경험해봐야 한다.
그것이 그져 한번 넘어졌다 일어나는 과정일 뿐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다.
좌절을 겪어봐야 자신이 고통을 얼마나 잘 견딜 수 있는지,얼마나 강인한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좌절은 우리에게 남겨주는 가장 좋은 선물이며,신이 베풀어주는 은혜의 보살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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