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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마라.너의 내면에 있는 가장 귀중한 것을 해칠 수 없다.



내부가 약한 사람들은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마음을 열고 생활해보면 상처는 누가 만든 것이 아니고 내가 만든 것임을 알게 됩니다.

사랑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지켜내지 못합니다.

아무도,어떤 것도 나의 내면을 해칠 수 없습니다.

스스로 면역성을 키우지 않으면  자신이 자신을 지키지 못합니다.

상처는 타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든것 입니다.

타인이 나에게 상처를 주어도 웃음으로 벗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의지해서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면역성을 키우면서,

어느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게 할  내면은 타인에게 무장해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버림받고 잊혀지게 한 그대가 스스로 상처를 만든 것과 같습니다.

나의 내부는 나만이 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내가 면역성이 있다면 나에 내부는 아무도, 아무것도 타인에게 침범 당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그대가 아무리 강해도 언제든지 제압을 당하지만,

그대만에 마음,그대만에 내부는 온전하게 지킬 수 있는것 입니다.





이제 그대는 자신에 것을 키우고 성장 시켜야 합니다.

일생동안 탐욕만 키워 결국 상처만 남은 자신이 되지 말고,

사랑과 관심과 나눔으로 강하고 강한 내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상처는 남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내부를 키우지 않는 그대가 전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외부의 비바람에 견딜수 있는 나는 아무도,어떤 것도 나를 해칠 수 없습니다.

죽음이 와도 우리는 자신을 가장 순수하게 보전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그대의 내면은 세상의 어떤 힘보다 더 강하고 견고 합니다,

세상은 시간이 가면 모든 것을 흔적없이 사라져 가지만,

나에 내부는 늙으나 젊으나 언제나 똑같이 그대의 얼굴과 모습으로 나를 대하게 될 것 입니다.

그대만이 그대를 지킬수 있는 유일한 힘이요,버팀목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그대를 지킬것 같아도 그대의 내부는 언제나 속수무책이 될 것 입니다.







정신은 모든 것을 안다.

그것을 놀라게 할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

그것은 자신의 법칙에 사는 것이다.

우주보다도 더 크고 시간보다 더 더 영원할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나에게 있다.






아무도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너의 내면의 어떤 것도 해칠 수 없다.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만들어라.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것처럼,

너에 소중한 내부의 성장을 위해 너에 전부를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