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종교 전쟁이 다른 어떤 전쟁보다 격렬했던 이유는,
하느님의 뜻과 긴밀하게 결합되어 행동으로 연결 되었기 때문 입니다.
믿음은 자신이 가진 역량보다 더 많이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올바른 길은 매우 좁지만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 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무로 만든 오솔길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 길에서 발을 헛디디면 오해와 악행으로 늪에 빠지게 될 것 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오솔길과 같은 진실에 길 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강도들이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길을 혼자서 걷게 된다.
자신의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강도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어려움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어려움을 어떻게 감당하고 이겨낼 수 있겠는가'라고 물으면,
그 대답은 바로 하느님을 친구로 삼는데 있습니다.
그대가 늪에 빠져 벗어나고자 한다면 여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신을 따라 간다는 것은 그 분이 원하는 것을 너도 원하는 것이고,
그분의 법들을 이해하고 지키면 되는것 입니다.
부족한 사람은 신과 결합하여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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