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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갖는 비결은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인간의 탐욕은 모든 것을 가지고 싶은 것에 있습니다.

소유 욕망이 없다면 사람들은 일하거나 노력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본능은 어쩌면 탐욕이 있기에 강인한 생명에 끈을 만드는 근원이 될지 모릅니다.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을 갖고자 함에 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모든 것을 소유하거나 지배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주어도 관리가 불가능 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갖지 못하더라도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창조 주는 즐기고 사용 하라고 사랑을 주신지 모릅니다.
사랑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지배 하려고 한다면,
아무것도 갖지 못하는 결과를 발생 합니다.



모든 것을 지배하고 소유하고 싶다면 모든 것에 관심과 나눔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배와 소유는 탐욕이 빚은 무관심에 자녀 입니다.
형식적인 소유와 지배는 자신의 테두리 안에 넣은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새는 새장 속에서 자신의 본 모습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탐욕은 새장을 만들어 자신이 보고 싶을때 보는 여유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움켜 잡으면 잡을수록 상대를 전혀 모르게 됩니다.



모든 것을 갖는 다는 것은 소유와 지배가 아니라,
각 개체에 따라  고유의 특성에 맞게  누려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부족한 것은 나눔과 관심을 통하여 서로 보완하여 아름다운 생명을 꽃 피우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서로 높이고 서로 나누는 시간밖에 없습니다.
완전 자만이 소유하고 지배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모든 것을 갖는 다는 환상은 탐욕에 불과 합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소유하고 지배하고 싶다면,
모든 것에 관심을 주어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은 많이 가지고 있음이 아니라 서로 많이 나누는 것에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진정 우리는 갖는 것이 없게 되는 것 입니다.
우리가 갖는 것은 허상만 움켜지고 아옹다옹 하다가 떠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소유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서로 나누려고 파견되어 온 사람들 입니다.




사랑 그것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나누는 연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