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항상 잊는것이 있습니다.
오로지 유한한 것은 나에 육체만이 해당 됩니다.
살아있는 것은 육체안에 살아있는 영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인도하듯 그러한 영혼이 육체를 인도 합니다.
우리는 항상 육체의 배고픔에 모든것을 걸고 생활 합니다.
젊을수록,경험이 적을수록 물질적인 것이 육체에 존재하다고 믿습니다.
현명한 사람일수록,늙을수록 어떤 삶이든 모두 정신으로부터 유래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사람은 감각적이고 물질 세계로부터 스스로 벗어난 뒤에야,
자기가 추구해야 할 삶의 진정한 목표를 이해할 수 있는것 입니다.
너는 자신이 무한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고 지나가는 모든것을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바라보는 모든것이 지나가 버리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스스로 지나가 버리지 않고 남는것을 보게 될것 입니다.
정신은 오래도록 남아 꽃을 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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