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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뽑히면 죽는 나무와 달리 인간은 변화를 겪을수록 더욱 강해진다.



나무가 뿌리가 뽑히면 그 나무는 죽게 됩니다.

인간은 큰 변화를 겪으면 겪을수록 더욱 강해 집니다.

환경을 극복하지 않으면 살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가끔 뿌리가 뽑힌 나무처럼 살아가는 인생들을 종종 봅니다.

산다는 것은 죽지 못해 하루 하루 연명하고 있는것 입니다.

뿌리가 뽑힌 나무는 살아도 산것이 아닙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사로 잡히면 뿌리가 뽑히게 됩니다.

생명이 없는 뿌리는 아무리 오래 살아도 죽은것과 같습니다.






가장 크게 방황 하였던 사람은 더욱 크게 변화가 됩니다.

쉽고 편하게 안주하는 사람은 영혼이 산것이 아니라,

몸뚱아리의 탐욕만 키워 뿌리 자체가 없는것과 같습니다.





인간이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자신의 잠재력을 무한하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생명은 생태계에 적응을 하게 됩니다.

부족한 자신을 세상과 삶에 강한 내성을 키우게 됩니다.

아름다운 방황은 사람을 크게 만듭니다.

안주하여 사는것은 변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변화된 삶,

생명에 평화와 나눔으로 풍요로운 시간을 건설해야 합니다.

일생동안 몸안에 안주하여 뿌리가 뽑힌 나무가 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