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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많으면 행복은 없다.



행복은 많이 가지고 있음에 있지 않습니다.

세상이 있어야 행복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꿈에 불과 합니다.

탐욕이 많으면 많을수록 불행은 더 많아질뿐 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탐욕은 많아 집니다.

산다는 것은 세상을 얻는데 있습니다.

사는 이유는 오직 탐욕을 채우는데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자신에게서 찾지만,

어리석은 자는 항상 외부에서 찾습니다.

행복은 자신의 내부에 있는데, 항상 외부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자신을 잊게 됩니다.





세상이라는 허상은 부족하고 탐욕에 굶주린 인간을 유혹하고,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모두 세상에 포위된다.




수십년을 살아도 자신의 행복은 없다.

살아도 대부분이 살다가는 것이 아니다.

탐욕과 이기심을 수집하다 가는 불쌍한 거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