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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무리 비천하거나 어리석다 하여도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사람들은 무엇인가 장해가 있으면 색안경을 씁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젖어사는 사람은 타인을 인정하지 않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하여도 남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무시하면 않됩니다.

사람들은 자주 타인이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생각이 부족한 사람들은 나와 타인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살면서 모든 인간은 모두가 똑같다고 느껴 옵니다.

덜떠러진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이 있다고 하여 남과 동등한 대우를 거부 합니다.

남을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자신도 비천해지고 어리석어 집니다.





사람이 아무리 비천하거나 어리석다 하여도 모든 사람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생각하면 않됩니다.

자신이 남에게 존경을 받으려면 먼저 남을 존경하는 것부터 배워야 합니다.

세상을 가졌다고 안하무인으로 사는 사람은 스스로  천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멋있다고, 세상이 없다고 그대와 다른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이나 부족한 사람이나 모두가 같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남들과 구분되는 능력을 가졌다고 구분 하려는 행동을 취합니다.

부족할수록 남과 차이를 더 많이 더 깊게 생각 합니다.





부족한 것은 진정한 장애가 아닙니다.

인간이 완전한것 같아도 정신적 장애는 더 많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탐욕에 물들은 장애자와 다를바 없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알게 되면 모든 생명에 대한 경건함을 배우게 됩니다.

차별과 구별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자기 학대 입니다.

생명있는 모든것들은 모두가 같습니다.

세상이 질서를 강조 하여도 여전히 부족한 사람 입니다



 

 

그대가 남보다 더 많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모두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덜떠러진 아류 장애자들은 조금 부족한 자들보다 사회적으로 더 많은 장애를 발생 합니다.

부족한 것은 차별과 무시의 대상이 아니라 더불어 같이할 소중한 친구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대도 언젠가 어려움에 처할때 남이 그대를 존중하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