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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이성을 따를수록,욕망을 억제할수록 정신적인 삶을 살게 된다.

 

나는 사람이 감정에 동물이라고 누누히 들어왔습니다.

사랑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라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이성에 동물이고 만물에 영장이라고 그렇게 배웠습니다.





사랑을 아는 순간 내가 배운것이 잘못 되었음을 발견 하였습니다.

사랑이 없는 생명은 모두 본능으로 지탱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동물이나 사람도 똑같이 본능으로 살다 떠날뿐 입니다.

인간은 동물보다 우수하지도 뛰어나지도 않고 더 탐욕적 입니다.

창조주는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었으나 인간은 자신의 배를 체우기 위해,

삼백육십오일동안 자신의 창고에 탐욕과 이기심을 쌓고 쌓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은 이성이 없습니다.

이 지구가 이성이 한번도 자리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힘이라는 본능(탐욕)이 우리를 지배 하였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이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나에 욕망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비움과 나눔도 결국 사랑이 될때 시너지 효과가 생겨 납니다.

자신이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은 더 많이 더 넓게 비우기를 바랍니다.

좋은 목적과 이상도 탐욕이 들어가면 결코 바른 길을 갈수가 없습니다.




이성은 우리에게 요구 합니다.

서로 나누고 서로 관심으로 서로를 키우야 한다도 말합니다.

탐욕으로 이성을 만들고 욕망을 억제한다 해도 그것은 한계에 봉착 합니다.

비움과 나눔의 행복은 사랑안에서 무한대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행복은 정신적인 나눔과 교류 입니다.

내안에 머문 탐욕은 모두를 불행으로 만들고,

나를 이긴 사랑은 사회와 가정과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이성과 사랑이 지배하는 사회를 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