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의 양성이 이젠 옛말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왜 블로그를 만들어 골치 아프게 하는지 오리무중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뷰도 맘대로 하다 못해 이젠 다음뷰를 구독 받는 것도 이젠 맘대로 할 수 없는 시절이 되었나 봅니다.
형식적인 블로거들이지 이젠 철저하게 길들여진 블로그만 필요한가 봅니다.
블로거들이 저를 구독해도 다음측에서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음을 고지 합니다.
- 유 형 별 분 류 -
1.구독후 취침중에 이웃을 없애는 것
이 방법은 오래 전부터 상습적으로 애용하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몇년전에 저는 상대방이 구독하면
무조건 구독을 몇년간 해 보았습니다.그러나 구독만 해 놓았지 한번도 와서 보거나 추천도 하지
않았습니다.이후 저는 다음에 한하여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구독을 해지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다만. 티스토리는 상대방이 구독을 하면 구독해지 없이 줄기차게 구독하는 실정 입니다.
그럼에도 다음에서 열심히 하다 해지 되면 이웃들은 구독을 해지하고 티스토리마져
해지하는 현상에 심지어 어떤 분들은 스팸으로 까지 설정해 놓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도 이런 모습들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다음이 구독 및 해지를 너무 임의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 좋지 않게 보였습니다.
2.평상시 처럼 이웃을 없애는 것
이런 유에 사람들은 보통의 이웃들이 많이 해지 하는 방법 입니다.초기에는 이웃분들이 많이
써 먹는 방법이었으나,다음이 애용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평상시 이웃들이 해지 하는 것은 감정상, 재야 기입으로 인한 문제로 해지등으로
나눌수 있습니다.물론 이런 분들의 감정은 충분하게 이해 됩니다.
3.구독과 동시에 이웃을 빼는 것
이 방법은 꽤 생각을 많이 하여 감쪽 같이 속이는 방법 입니다.저도 컴퓨터를 조금 배웠고 조금은 알아
이를 잡아낼 수 있게는 되었답니다.물론 제가 블로그 관리를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4.다음뷰의 구독받는 것은 승인,허가,동의 사항은 아니다.
다음이 이웃으로 구독받는 것마져 승인을 하거나 허가될 사항은 더 더욱 아닙니다.
특히 다음의 이런한 행동은스스로를 부정하는 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바땅이 이러한 행위를 멈춰야 할 것이며 왜 블로거를 운영하는지 그 이유를 만천하에 공지해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부정하며 블로거를 운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든 블로거 운영자들이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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