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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변하게 만든다.



사물의 이치는 아는 사람은 자신의 자리를 아는 사람 입니다.

머리와 탐욕은 자신을 알지 못하기에 진정한  행동을 주지 않습니다.

깨달음은 모든것을 아는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시간을 아는것에 있습니다.

득도나 해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를 변화 시키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깨달음은 변하게 만듭니다.

죽음을 경험해 본 사람은 덤으로 살아야 하는 시간을 변화로 자신을 맞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뭉쳐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변화를 거부 합니다.

부족한 대부분의 인간들은 스스로 변화를 거부하여 자신을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




변한다는 것은 나를 지키는 것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상대를 맞추고 상대와 하나가 되는데 있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만 집착하는 자이고,

가장 지혜로운 자는 자신을 없애는데 있습니다.

가장 힘이 없는자가 되어 모두를 모시는 자가 되는것에 있습니다.






머리는 장난 입니다.

변하지 않고 말로 가르치고, 변하지 않고 지배하고 명령하는 것은,

또 하나에 나 자신에 대한 배반 입니다.

깨달음은 나에게 말합니다.

행동으로...

사랑으로....

낮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