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두가 같다.




사람들은 각자 다른 환경을 가지고 태어나서 불공평하게 살아 갑니다.

창조주는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불공정한 게임이 정해 졌다고 느끼기 시작 합니다.

법과 제도가 가진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느끼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모두가 불공평하게 보였습니다.

환경과 삶과 가치관이 모두 다르게 보였습니다.

이젠 나를 보면서 모든것은 동등하게 주었졌다는 평범한 진리를 발견 하였습니다.

우리의 삶과 질서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 졌으나 우리의 내부가 거부하고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끌려 살아가는 모든것은 불평등하게 느껴 집니다.

조물주는 모두에게 기회와 사랑을 주었으나 인간은 스스로 공평함을 거부 하였습니다.

공평함은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부에 있는것 입니다.

가진자나 소유하지 못한자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을 주셨던것 입니다.

우리는 공평함에도 외부것만 찾아 불공평을 만들었던것 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불공평과 차별과 질서를 암암리에 쫓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인간 대 인간의 소통와 나눔보다는 명령과 질서를 쫓아 무관심에 안착하고 있는것 입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주었으나 스스로 세상을 찾아 방황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여건과 환경이 다를지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것은 하나 입니다.




우리는 내부를 향하여 전진해야 합니다.

세상은 하나가 되지 못하고 힘있는 자의 질서만이 존재할뿐 입니다.

우리가 서로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외부의 힘을 나눔과 비움으로 대체하여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압박과 고통이 있어도 영원히 그대와 나는 같은 인간일뿐 입니다.

그대와 나는 똑같은 마음과 가치로 미래를 설계 하여야 합니다.

사랑안에서 우리 모두는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으로 보지 않으면 보이는 것은 모두 다르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