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모든것이 충족되어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탐욕을 줄여 감사와 비움과 나눔으로 이루어진 그림에 불과 합니다.
행복은 우리 가슴속에 앉아 그대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자신이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모든것을 잃고 죽임직전에도 넘치는 행복의 기쁨을 맞을수 있습니다.
행복은 먼데 있는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추스려 나를 보면 금방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것이 충족되어야 행복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대 자신을 보고 느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바램이 그대의 행복이 될수가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세상에 거지들은 그대처럼 탐욕에 물들어 진정한 행복을 발견하지 못했을뿐 입니다.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은 객관적인 사실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의 객관적인 환경은 우리의 판단으로보면 제로에 가깝습니다.
많이 있음과 많이 배움이 있다는 것은 더 탐욕이 높아진다는 의미 입니다.
행복은 탐욕의 기준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어릴적 먹을것이 없고 빈한 하였지만 그때가 왜 그렇게 그리워지는지 그대는 생각해 보면 알게될것 입니다.
마음속에 허전함은 기쁨과 사랑이 없는 결과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행복을 부여 받았습니다.
자신이 탐욕을 만들어 행복을 차곡 차곡 없애 버린것 입니다.
스스로 탐욕에 노예가 되어 불행을 친구삼아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행복을 원하지만 이기심은 나를 유린 하였습니다.
나를 찾지 않으면 우리는 영원히 행복이 기쁨을 잊을지 모릅니다.
나에 가슴을 찾는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대에게 행복은 세상에 탐욕이 아니라 그대안에 가슴의 이야기 입니다.
이제 과감이 탐욕에 옷을 벗고 자신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그대는 처음부터 행복한 사람이고 앞으로도 행복한 사람으로 살다 떠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나눔과 비움속에서 더불어 행복의 기운이 자리하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대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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