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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있을때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어렷을때 저는 자신의 내적 힘이 없어 즉각적인 반응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나를 지키고 나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세월은 말없이 나에게 속삭이며 나에 손을 잡고 말하였습니다. 

어려움이 있을수록 시간을 즐겨야 함을 알았습니다. 

 

 

 

 

시간을 즐긴다는  것은 어려움을 피해 편함과 나태함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타산에 따라 나에 행동을 취한다는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인간의 한계란 변수를 모두 헤아리지 못함에 있습니다.

시간에 작용은 침잠속에서 바라봄에 있습니다. 

느리고 천천히 환경을 바라봅니다.

빨리가는 모든 현상은 멈추어야  모든것을 정확하게 바라볼수 있기 때문 입니다.

 

 

 

 

어려움이 있을때 먼저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온갖 아픔과 온갖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나를 살펴 기도와 사물에 대한 깊고 깊은 내적 소통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을 통하여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를 보게 됩니다.

폭풍우가 지나가면 그 자리를 정확하게 볼수 있습니다.

어려움은 나를 성장 시키는 시간이 됩니다.




천천히 그리고 제 3자에 입장에 서서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