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체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찾는다는 것은 나를 아는것과 같습니다.
비움과 나를 안다는 것은 같은것이 아닙니다.
나에 실체를 모르면 나는 길을 잃게 됩니다.
나를 알아야 나를 비울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본다는 것은 나를 비우는 첫 출발이 됩니다.
나를 알게 되면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비움이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와의 싸움을 하게 됩니다.
사랑없는 비움은 욕심이 됩니다.
내가 없어도 행복을 누리는 마음이 참된 비움이 됩니다.
비움도 나를 아는것도 모두다 사랑안에서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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