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은 모든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해 관계를 떠나 바라보게 됩니다.
집착과 무관심은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공통적인 특성 입니다.
지속적인 관심은 여유와 넉넉함에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탐욕에 쫓겨 사는것 입니다.
쫓기는 자들은 모든것에 지속적인 관심을 줄 여유가 없습니다.
집착이 자신을 붙들고 있기 때문 입니다.
생명에 대한 관심은 모든것에 사랑을 투여 합니다.
세상에 붙들린 탐욕에 사람들은 집착으로 한 평생을 사는것 입니다.
집착은 무관심과 함께 자신을 지키는 힘이 되는것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소유를 주장하지 않으며 존재를 즐기게 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은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집착과 무관심은 자신을 모든것과 분리시켜 철저한 고립을 만듭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오직 소유에만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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