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변화보다 바쁜 사람은 없습니다.
사물들은 변하지 않고 사람이 변해야 합니다.
사람의 본성에 관해 우리가 아는 유일한 것은 변해야 한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시대는 변하고 시대에 따라 우리도 변해 갑니다.
작은 모래의 이동이 깊은 강의 물줄기를 바꾸게 됩니다.
평온한 날에 지친 침체상태는 과격한 변화의 수술이 필요 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세상은 좋든 싫든 늘 있던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세상은 변하지 않고 우리의 시각이 변하면 변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됩니다.
우리가 스스로 변할수 있다면 세상과의 관계도 바꿀수 있습니다.
모든 변화에 반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1) | 2014.01.16 |
---|---|
어려움이 있을때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1) | 2014.01.14 |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지속적인 관심이 떨어 집니다. (2) | 2014.01.12 |
나를 찾는것은 나를 아는것이다. (2) | 2014.01.10 |
내가 살아오는 동안 무엇을 했느냐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2) | 2014.01.10 |
위안을 주는 사람이 되자. (3) | 2014.01.07 |
불운은 날개를 날고 오고 걸어서 떠나간다. (2) | 2014.01.06 |
고개를 똑바로 들고 길을 보라.길이 보이면 보고 있지만 말로 걸어라. (2) | 2014.01.05 |
가장 쓸모없이 허비한 날은 웃음없이 보낸 날이다. (6) | 2014.01.03 |
하루를 알차게 보내면 편히 잘수가 있고,주어진 삶을 알차게 보내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13) | 201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