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편리와 이기심으로 대부분 무관심하지....
무관심으로 탈출구를 찾지만.....
피한다고 피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
가슴에 다가오는 아픔은 차라리 매 맞은 사람보다 더 쓰리지...
사람들은 자신에 당당하지 못하지....
그래도 행동은 하지 않고 대접을 요구하지...
불쌍한 존재는 항상 자신을 유린하지....
사람들은 말하지 피하면 되는 것이야!
모든것은 피한다고 피할수 있는것이 아니지!
언제 맞을 거라면 그대는 맞아야 하지.
그것이 산다는 모든것에 공평하게 온다는 것이지....
가장 무관심한 자는 가장 비참한 결과를 맞게 되지...
'서정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하인의 종이라네. (1) | 2014.01.11 |
---|---|
나는 당신의 마음을 가지고 다닙니다. (0) | 2014.01.10 |
나는 당신 때문에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0) | 2014.01.07 |
그대는 아는가? (0) | 2014.01.06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0) | 2014.01.05 |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2) | 2014.01.04 |
너는 부끄럼을 모르느냐? (3) | 2014.01.02 |
바람소리 있어..... (0) | 2014.01.01 |
나는 왜 이렇게 뛰는거지! (4) | 2013.12.31 |
눈과 귀를 막아도..... (1) | 201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