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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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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나라에는 인생과 삶과 그리고 무엇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모두가 스스로 타인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삶이라고 말합니다.

무조건 변명을 찾아 다닙니다.

인생도 살아가는 모든것도 이성은 없습니다.

모두가 동물에 방식만 존재합니다.

때로는 삶을 도피처로 삼아 그렇게 안주하여 살고 싶은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원망과 무관심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모릅니다.

인생도 삶도 버림받은 사람처럼 생활합니다.

대부분이 길 잃은 사람처럼 맘대로 살아 그것을 떠듭니다.

진정으로 해야할 일들은 방기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은

평생동안 그렇게 합니다.





자신의 일인데 모두가 손을 놓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타국이 우리나라를 침법하게 된 이유가

누구 때문에 된것이 아니고 순전히 우리 자신에 있는데,

위정자나 가진자들만 원망합니다.

죽어있는 삶들은 썩은 시체를 찾아 싸우는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도 이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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