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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생각은 없다.



생각을 많이 하면 할수록 행동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 합니다.

생각을 말로 드러내지 말고 미숙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말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은 지나치게 적게,말은 너무 많다는 것에 있습니다.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것은 조준하지 않고 사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의 행복과 재앙의 경계선은 모두 생각이 만듭니다.

생각을 잘하는 것은 현명하고,계획을 잘하는 것은 더 현명하고,실행은 잘하면 더 현명하다고 합니다.

생각이 적을수록 말이 많아 집니다.

지혜로운 자는 생각을 바꾸지만 바보는 바꾸지 않습니다.

생각은 많이,말은 적게하고,글은 그보다 더 적게 쓰라고 했습니다.





명백한 현실만 볼 수 있도록 한정된 시야만 가진 회의론자와 냉소주의자들은 

세상에 많은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전혀 존재한 적이 없었던 것을 꿈꿀수 있는 사람 입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자기와 대화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무엇을 해도 좋은지가 아니라 우엇을 해야만 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누구나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것을 

자기는 잘 생각하여 말하는 것에 있습니다.






항상 하던 대로만 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것이라 생각해도 이는 불가능한 일 입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황당하다고 여겨질 정도의 기발한 발상을 해야 합니다.

그런 발상들이 쓸모가 없더라도 그 안에서 한가지 해결 방법을 강구하게 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