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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이 나를 힘들게 합니다.




어떤 사람은 광고를 보거나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갖고 싶다는 생각에 시간만 허비하게 되기 때문 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많이 탐내는 사람들은 가난한 거지와 같습니다.

만족과 감사는 우리가 가질수 있는것 가운데 가장 좋은것 임에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자는 많이 가진 자가 아니라 소유욕이 가장 적은자가 부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늘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더 많이 가져도 여전히 만족하지 못한채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 합니다.

수많은 메시지들이 이런저런 것을 가지지 않으면 완벽한 삶이 아니라고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현재를  살고 사람들은 소유욕에 대한 압력을 이겨 내려면 강인한 의지와 결단이 필요 합니다.





재물은 소유보다 사용이 낫다는 것은 인식해야 합니다.

재산은 소유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즐기는 자에것 입니다.

재산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면 그것을 소유한 것이 아닙니다.

책을 소유하는 것과 이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용한다는 것은 책을 읽는것에 그 기준이 되는것 입니다.

나에 몸도 나에 소유가 아닙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소유욕에 목숨을 걸고 살아 갑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너무 많이 소유하지 않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