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찾는것은 나를 잃는 것이다.

어릴적 나도 타인보다 앞서고 싶었습니다.

나를 찾는것이 나를 보호하는 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비바람과 같이하며 나는 알았습니다.

나를 찾는것이 나를 찾는것이 아니라 나를 잃는 것임을.....

못난자일수록 일생을 자신만 찾으려고 합니다.

일생동안 탐욕만 키우면 상대는 더욱 힘이 들게 됩니다.

불완전한 사람일수록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

삶의 대부분을 나를 위하여 살아가고픈 사람은 아직도 생각이 어리다는것 입니다.

내가 나를 극복할때 모두에게 기쁨과 미소로 다가오게 됩니다.

나를 찾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타인을 위해 행동을 하지않는 자신의 이기심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은 작은 하나도 타인을 위해 살고 있지 않으며,

타인은 자신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를....

모든것을 가질수록 그대는 생각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대에게 풍족하게 준것은 그대의 탐욕과 이기심을 위해 준 선물이 아닙니다.

그대는 넉넉함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파괴하고 있는것 입니다.

넉넉함은 타인을 위해 활용하라는 조물주의 뜻이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남용은 인생을 헐어내어 없을 때보다 삶이 황폐화된 자신을 보게 될것 입니다.

가진자들의 삶이 불행이  많은것는 스스로 절제와 통제를 상실 하였기 때문 입니다.

많은것을 가진자일수록 자신을 찾지 못하게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진자들에게 노예를 자청 합니다.

불쌍한 자들은 그대를 충실하게 따르는듯 하여도 실제로는 그대를 활용할뿐 입니다.

여유와 지배는 자신을 자신답게 만들지 못합니다.

많이 가질수록 자신을 더 관리하고 절제를 배워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화려해도 실제 삶은 거지보다 못한 불쌍한 삶을 살아야 하는것이 현실 입니다.

여유로운 삶일수록 무너지기가 더욱 쉽습니다.

스스로 절제를 모르면 외부에서는 그대를 칭송할지 모르나 그대 삶은 찾을수가 없는것 입니다.

세상을 얻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불행의 지름길로 가야하는 모습이 현실에 그대 입니다.

사랑이 없는자는 외부를 얻어야 행복이 되는줄 착각을 합니다.

행복은 그대의 내부에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을 걷어내지 않으면 행복은 요원한 이야기가 됩니다.

나를 찾는것은 나를 잃는것과 같습니다.

모든것은 어떻게 사느냐에 있습니다.

나를 줄때 상대방도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줄것인가를 생각 합니다.

무조건 상대방을 탈취한 인생은 기억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은 그대를 존재하지 말아야 하는 인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대의 삶은 존재해도 잊혀진 삶을 살고 있는것 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타인의 마음속에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