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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정부는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역사는 시대의 증인이고 진실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는 일종의 속임수고 전통인지 모릅니다.

때로 역사가 어떤것이 진실여부를 결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역사의 참된 의무는 해설과 함께 사건들 자체를 드러내고,

사건의 관찰과 평가는 각자의 판단의 자유와 능력에 맡기는 것에 있습니다.




자유는 정부로부터 나온 적이 없고 항상 국민들로부터 나왔습니다.

자유의 역사는 저항의 역사인지 모릅니다.

정부는  권력의 증가가 아니라 제한에 그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자유인들의 역사는 우연이 아니라 선택과 행동으로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정치의 목표는 '사람에 대한 존경'을 증진 시키는데 그 뜻을 두어야 합니다.





정부의 목적은 정의 실현에 있습니다.

정부의 의무는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행복을 얻을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이 스스로 할 수 없는 일만 해야 합니다.



모든 국민과 정부는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