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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문제다.




나는 어렷을때 모든것을 외부의 탓으로 돌린적이 있었습니다.

성장 하면서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성당을 다니면서 '내 탓이요'라는 의미가 내게 찾아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못난자들은 자신의 문제가 아닌 타인의 문제로 바라 봅니다.




우리는 선거를 치르면서 사람들은 모두 정치인을 원망 합니다.

자신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으면서 불평과 원망을 쏟아내기 시작 합니다.

국민들은 정치인을 원망만했지 스스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인생을 통하여 무엇을 배웠는지 아직도 철없는 애기들인가 봅니다.

위정자를 미워하기 전에 국민은 자신을 성찰하는 기회가 너무 빈약 합니다.

국민은 원망과 미움의 감정이 먼저가 아니라,

그렇게 수수방관하고 무관심하게 놔 두었던 자신을 책망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맘대로 살다 거꾸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뜻대로 살다 엎어진것 입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잘못된 이유를 타인에게 돌리지 않습니다.

모두를 자신이 만들어 내고 원인을 타인에게 돌리고 싶은것 입니다.

못난자는 모두 외부에 돌리는것 입니다.





못난 가장과 못난 지도자는 문제를 국민과 가족에게 돌립니다.





모든 문제는 자신에게 있습니다.

인생과 정치와 역사와 그리고 수많은 행동의 원인은 내게 있는것 입니다.

스스로 찾지않고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 사람일수록 평생을 스스로 문제아가 되는것 입니다.

산다는 것은 자신의 문제 입니다.





스스로 모든것에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행하지 않고 비난할 시간이 있다면 왜 사는지 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그대는 존재이유를 잃어 버렸습니다.

산다는 것은 나에 탐욕과 쉬운것만 찾는것은 모두에게 고통이 됩니다.

그대 하나로 아픔이 된다면 그대는 자신의 삶을 심각하게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그대는 살아 있으나 죽어있는 시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