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에게 보이기 위해 살아 갑니다.
사랑하지 않는 삶은 타인에게 보이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 하는것 입니다.
자기 자신을 보지 않는 삶들은 떳떳한 삶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 비굴한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바른길인지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기껏 탐욕으로 살아 가지는 것에 입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삶은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합니다.
자기 자신의 양심에 당당한 삶을 만들어야 합니다.
타인이 나를 보는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타인이 나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에 전부를 거는것은 그대가 마음으로 살고 있지 않다는 말과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삶은 아무나 할수가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고 탐욕으로 살아가는 삶은 자신에게 당당한 삶이 아닙니다.
자신의 양심에 부끄러운 삶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세상을 많이 얻었다고 어떤 사람은 당당하게 말할지 모릅니다.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이 살아온 사람들이 더 큰소리를 치고 다닙니다.
호랑이 없는곳에 토끼가 날뛰고 있는격 입니다.
자신에 양심의 거울을 보십시요.
타인과 세상에 기준이 아니라,
그대 가슴에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대는 당당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부끄러워 해야할 사람 입니다.
자신에 당당한 사람이란,
항상 마음으로 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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