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과 이기심으로 산다는 것은 나를 학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주체가 되지 않습니다.
나에 몸뚱아리는 항상 탐욕에 도구로 활용될뿐 입니다.
나를 채우고자 하는것은 나를 사랑하지 않고 있음을 말하는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에 무관심 합니다.
비운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기에 의지와 행동이 나오는것 입니다.
나이를 먹고 많이 먹으면 몸에 문제가 발생 합니다.
운동과 절제를 통하여 나를 관리하는 것은 나를 배려하는 태도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마져도 방치하는법 입니다.
비운다는 것은 수련하는 사람만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나에 대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그대의 몸과 맘을 쌀찌우게 합니다.
그대는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고 있는것 입니다.
모든 병과 모든 행동은 자신이 만들어 고통속에서 죽어가야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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