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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현재를 연결하는교차점은 사랑이다.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은 이 순간만을 찾게 됩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보다 미래의 더 큰 비중을 둡니다.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현재와 미래에 더 비중을 둘수가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항상 이상 세계를 향합니다.

부족한 인간은 도피와 가벼움으로 삶을 영위하려고 합니다.






이상 세계는 또 하나에 탈출구에 불과 합니다.

현재만 주장하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족하기에 우리 삶을 연결하는 힘은 사랑에 있습니다.

이 땅과 하늘아래 피어야 하는 꽃은 거창한 신과 현재의 탐욕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불완전한 삶을 이기는 힘은 사랑 입니다.

부족한 인간은 신의 세계에 숨어 살기를 기원 합니다.

현재의 탐욕과 이기심을 즐기자는 사람들은 삶이 황폐화를 부릅니다.

우리는 살면서 자신에게 무책임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인생에 주인공은  불완전한 나 입니다.

도피처로 살았던 삶을 생명과 사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이 없기에 신과 탐욕을 섬기며 쓸쓸한 삶을 살아온것 입니다.






사랑에 다리는 인간이 나아갈 길 입니다.

미래가 찬란한 천국이 된다 할지라도 현재의 삶은 아픈것 입니다.

현재가 자신의 탐욕으로 행복을 주장할지라도 그대는 외로움에 떠는 한 떨기 사슴에 불과 합니다.




그대는 사랑에 숙소에서 살다 떠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