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 합니다.
타인에게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 합니다.
자신은 탐욕과 이기심이 자리하여 타인이 들어올 공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타인이 나보다 더 나쁘다고 말 합니다.
가슴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
타인이 준 상처보다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
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그래도 말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말 합니다.
나외에 타인은 나쁜 사람이라고 ...
상처를 알고 있습니다.
너를 사랑하라고....
가슴은 울고 있습니다.
타인의 상처만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에는 생각도 않는 나에 주인은 자신의 자리도 모릅니다.
가슴은 기억 합니다.
타인의 상처는 너무 미미하다는 것을....
못난자는 말 합니다.
타인 때문에 사랑하지 못했다고..
가슴은 비웃고 있습니다.
자신이 모든 이를 쫓아 버리고 타인이 나와 나눔을 끊어 버렸다고...
말 합니다.
항상 변명과 무관심과 합리화만 택한 그대를 보며,
구역질 나는 그대의 얼굴에 몸서리가 쳐 집니다.
그렇습니다.
타인의 상처보다 사랑하지 않는 자신의 책임이 더 큰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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