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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자.




인간은 역사를 만드는 존재다.

우리는 현재에 이르는 한 길을 알아야만 미래로 가는 행로를

분명하고 현명하게 그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된 걸까?

 

 

 

 

역사는 시대의 증언이고 진실의 빛이어야 한다.

어쩌면 역사란 그릇된 생활방식의 끊임없는 반복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어떤것이 진실인지 결정하는 것에 혼란을 느낌니다.

배우지 않는 역사와 인생은 오류와 모순속에서 무관심에 바다에 버려진것 입니다.

 

 

 

 

 

 

배워야 합니다.

좋은점은 좋은대로 나쁜점은 나쁜대로 우리에 길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장점을 말하고, 지혜로운 자는 아픔을 기억 합니다.

아픔은 보복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두번 다시 아픔에 전철을 가지 않기 위함 입니다.

자신의 역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장점이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장점 때문이 아니라 그 못난점이 있어서 더 진하게 사랑하는것 입니다.

 

 

 

 

역사는 말합니다.

유수한 세월과 시간이 있어도 우리는 모두 허비 하였습니다.

인간이라는 역사는 모두 흔적없이 사라져 가고 남아있는 것은 탐욕이 자리 하였습니다.

전쟁이라는 역사는 비극적 과거 저편으로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 미래의 일정표에 끼어들어서는 않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정치의 역사는 너무도 범죄적이고 병적이어서 젊은이들에게 공부하라고 말하기엔 부끄럽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역사를 재촉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반복이 되는것 입니다.

역사가 없는 나라는 행복 합니다.